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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남서부
간사이 골프여행 답사 — 페어웨이에 새겨진 우리 이름, 코마 컨트리클럽
간사이 골프여행 답사후기 - 페어웨이에 새겨진 우리 이름, 코마 컨트리클럽- 오사카 주변에는 골프장이 많다.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경제 대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으니, 그만한 수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외부인에게 좀처럼 문을 열지 않던 회원제 고급 코스들이 최근 들어 한국 골퍼를 반기기 시작했다. 이유를 짐작해 본다. 고도성장기에 우후죽순 생겨난 일본 골프장들이 지금은 수요 감소라는 어려움 앞에 서 있다. 회원들은 나이가 들어가고, 젊은 세대는 골프에 그만한 시간과 비용을 쓰지 않는다.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은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줄어든다. 그 빈자리를 오백만 명을 넘어선 한국 골퍼들이 채우고 있는 셈이다. 콧대 높던 명문 구장들이 마음을 연 데에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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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골프
육지의 하롱베이에서 만난 54홀, 하노이 피닉스가 골퍼를 부르는 이유
기암괴석 사이로 떨어진 공 - 하노이, 골프가 여행이 되는 곳 프롤로그 — 안개가 걷히던 새벽 비행기가 노이바이 상공을 선회할 때, 창밖은 아직 어두웠다. 활주로에 내려서자 공기가 다르다는 걸 먼저 느꼈다. 동남아 특유의 끈적한 더위 대신, 물기를 머금은 서늘한 바람이 뺨을 스쳤다. 하노이는 한자로 풀면 강과 호수 사이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데, 과연 도시 전체가 물의 숨결로 가득했다.호아빈성으로 향하는 길은 한 시간 반 남짓 걸렸다. 차창 너머로 논밭이 지나가고, 그 너머로 서서히 산의 윤곽이 떠올랐다. 수억 년 전 바다였던 자리가 융기해 만들어진 카르스트 봉우리들. 안개가 산허리를 감싸고 있어서, 봉우리는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섬처럼 보였다. 바다 위에 솟은 섬들이 하롱베이를 만들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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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푸켓 카오락 골프 & 핫스프링 비치 리조트 답사여행 후기 1부
푸켓 카오락 골프 & 핫스프링 비치 리조트 답사여행 후기 2부 - 골프 그 이상의 즐거움 " 아래 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나흘간 태국 푸켓 북부 지역 골프장들을 둘러본 골프여행 후기입니다. 예전에 왔을 때처럼 현미경을 들고 골프장을 살핀 답사 후기가 아니고, 스코어에 매몰된 라운드 기록도 아닙니다.아내와 형 내외가 함께한 가족 골프여행과 아름다운 안다만해에 인접한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긴 추억의 기록이자 카오락 지역 골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한 길라잡이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아 두편으로 나누어 싣습니다." 프롤로그한국의 4월은 어중간한 계절이다. 봄이라고 부르기엔 한낮의 볕이 제법 따갑고, 여름이라 하기엔 이른 새벽 공기에 아직 서늘한 냉기가 남아 있다. 그 애매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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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곤명 여강
[곤명골프] 거대한 인문의 무대, 운남성 쿤밍 & 리장 골프여행을 다녀와서
거대한 인문의 무대, 운남성 쿤밍 & 리장 골프여행을 다녀와서 운남성의 하늘은 맑고 높았다. 해발 1,900미터의 고도와 연중 온화한 기후로 ‘춘성(春城)’이라 불리는 쿤밍. 이름조차 봄의 도시라 도착과 동시에 봄처녀 처럼 마음이 들뜨고 설렜다. 소수민족들의 숱한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고. 많은 관광지에다 정상급 골프코스들이 세계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골프와 관광 휴양이 함께 하는 인문향기 그윽한 곳이다.2025년 7월 13일 부터 19일까지 일주일 일정으로 다녀온 구름의 땅 운남, 샹그릴라와 차마고도. 옥룡설산과 리장. 보이차와 대리석을 품은 땅. 남한의 4배나 되는 운남의 성도 쿤밍에서 사흘을 묵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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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 위해
비행기 타고 50분, 신선이 머문 코스에서 63홀 — 연태 프리미엄 골프 여행 완벽 가이드
"이 가격에 5성급 호텔·와이너리 코스,무제한 주류까지? 중국 연태 골프가 달라졌다" "단령 CC부터 군정 와이너리까지 — 세계 최정상 코스를 2박 3일에 담는 법" 신선이 머문 땅에서 클럽을 쥐다 ! — 중국 연태, 63홀의 기록 황해를 건너는 이유연태(烟台, Yantai)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건 오래전 골프 모임의 뒷자리에서였다. "거기, 50분 비행에 무비자에, 코스는 국제 대회급이야." 그 말이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중국 산동성 끝자락, 황해와 발해가 만나는 해안 도시. 지도를 펼쳐보니 인천에서 연태까지의 거리는 서울에서 제주보다 멀지 않았다. 2026년 봄, 골프백을 꾸렸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그리고 기대 반 의심 반.연태 — 골프가 흥행하기 좋은 곳!산동성 연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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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도
[마나도골프] 인도네시아 마나도 처녀비행과 천국에서의 라운드 후기
Paradise Golf & Resort > ■ 들어가며.... Prologue" 지난 한주긴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섬의 마나도를 다녀왔다. 인천–마나도 직항편의 첫 비행, 이른바 ‘처녀비행’에 탑승하는 행운을 얻었다. 여행업 관계자 일곱 팀 부부가 초대받아 마나도의 핵심 지역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세기 사업자의 대표이사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가이드 역할까지 맡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4박 6일 동안 전반 이틀은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머물며 두 차례 라운드를 가졌고, 이틀은 마나도 시내 노보텔 호텔에 묵으며 부나켄 해상공원에서 바다를 즐기고, 하루는 토모혼 화산지대를 트레킹했다. 바다와 산, 골프와 도시를 두루 아우른 일정이었다. 신이 창조한 대자연 앞에서는 숙연해졌고, 농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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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로얄골프] 베트남 골프 여행, 다낭은 잊어라, 2024년 베트남 최우수 코스 선정 닌빈 로얄 CC 완전 정복 가이드
천년 바위 사이로 날린 티샷, 36홀을 라운드해도 아쉬웠다 - 육지의 하롱베이 닌빈에서 보낸 3박 4일의 기록 " 해외 라운딩을 앞두고 밤을 뒤척인 적이 있는가. 사진 속 페어웨이는 늘 에메랄드빛으로 빛나지만, 막상 도착하면 달랐던 경험. 5성급이라는 이름을 믿었다가 조식 첫 입에서 실망했던 아침. 매일 이어지는 라운딩 후 입에 맞지 않는 음식 앞에서 쓸쓸하게 숟가락을 내려놓았던 기억.....해외 골프 여행은 설렘과 리스크 사이 어딘가에 늘 위태롭게 서 있다. 한국 골퍼로 북적이는 익숙한 모습 대신, 베트남 북부의 낯선 이름 하나를 선택했다. 닌빈(Ninh Bình).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곳. 1,000년 전 베트남 최초의 통일 왕조가 수도로 삼았던 땅.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들이..
더보기[시고쿠골프] 시고쿠골프 예술이 된 여행, 시고쿠 골프문화 일주여행 7일
시고쿠 여행의 새로운 지평: 자연, 예술, 그리고 스포츠의 융합 일본의 네개 섬 중에서 가장 작인 섬인 시고쿠 (四国) 는 오랜 기간 '숨겨진 비경'으로 불려 왔으나, 최근 들어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프리미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도쿠시마, 가가와, 고치, 에히메의 4개 현으로 구성된 이 지역은 '네 개의 나라'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각기 다른 독특한 문화적 색채와 지형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고쿠의 골프는 일본 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고치현의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챔피언십 코스들은 태평양의 바람을 직접 마주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고, 카가와의 구릉지에 펼쳐진 정교한 페어웨이는 일본 특유의 정갈한 조경미를 보여줍니다.동시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
더보기「후지클래식골프」 후지산 그 신성한 캔버스 위에서 샷 하다。
“ 아래 글은 일본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 일대에서 즐기는 후지산 조망 골프 여행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발 1,200m 고지에 위치한 후지 클래식 CC를 중심으로 코스 설계의 예술적 배경, 난이도, 그리고 여름철에도 시원한 기후 조건 등을 심도 있게 소개합니다.이용객들은 후지산을 마주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인근의 온천 호텔과 숙박 시설에 대한 실제 투숙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한 3박 4일 일정의 여행 패키지 구성과 예상 경비, 맛집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준비물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합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데스몬드 뮤어헤드(Desmond Muirhead)는 문학, 예술,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코스를 디자인하..
더보기[여강골프] 신이 빚은 정원,구름 위의 티샷- 옥룡설산 골프여행 (직항전세기)
[여강골프] 신이 빚은 정원, 구름 위의 티샷- 여강 옥룡설산골프여행- 여강 직항 전세기 타고 편하게 간다! 샹그릴라골프 - ⛳ [옥룡설산골프] 여강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리장 옥룡설산 골프여행 2026년 가을 인천-여강 직항 전세기가 날개를 폅니다. 운남성 쿤밍을 경유해서 가야 해서 멀고 먼 느낌의 여강(리장) 이제 직항편으로 편하게 가셔서 옥룡설산 골프장을 만나 보세요!! 세계 최고의 골프장 라운딩후 세계 최고의 트레킹 코스와 세계 최고의 경치까지 함께 만끽하는 말이 필요 없는 일정!! 중국 최고의 관광지인 리장(麗江)고성(古城)!!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차마고도(茶馬古道) 트레킹!! " 해발 3,100m, 산소가 희박한 이곳에서 우리는 숨을 몰아 쉬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깊은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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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골프여행 답사 — 페어웨이에 새겨진 우리 이름, 코마 컨트리클럽
간사이 골프여행 답사후기 - 페어웨이에 새겨진 우리 이름, 코마 컨트리클럽- 오사카 주변에는 골프장이 많다.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경제 대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으니, 그만한 수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외부인에게 좀처럼 문을 열지 않던 회원제 고급 코스들이 최근 들어 한국 골퍼를 반기기 시작했다. 이유를 짐작해 본다. 고도성장기에 우후죽순 생겨난 일본 골프장들이 지금은 수요 감소라는 어려움 앞에 서 있다. 회원들은 나이가 들어가고, 젊은 세대는 골프에 그만한 시간과 비용을 쓰지 않는다.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은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줄어든다. 그 빈자리를 오백만 명을 넘어선 한국 골퍼들이 채우고 있는 셈이다. 콧대 높던 명문 구장들이 마음을 연 데에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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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엿새, 쿤밍에서 즐긴 봄의 제전 (26년 8월 골프답사후기)
구름 위에서 엿새, 쿤밍에서 즐긴 골프 봄의 제전2026년 8월, 곤명 골프장 라운드 후기 " 아래 글은 2026년 8월 15일 부터 5박 6일간 운남성 쿤밍의 주요 골프장을 돌아보고 쓴 여행후기입니다.춘성 마운틴 코스와 레이 크코스, 양광CC에서 라운드한 내용을 위주로 쓴 라운드 후기이지만 쿤밍 골프여행을 검토하고 계신 분들에게 안내를 위해 쓴 포스트입니다." ■ 활주로에 내려 앉은 봄늦은 저녁 비행기 문이 열리자 상쾌한 공기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춥지도, 후덥지근 하지도 않다. 8월 한여름에 반팔 하나로도 서늘함을 느낀다는 게 낯설었다. 해발 1,900미터. 구름 위에 도시가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쿤밍은 네 번째다. 매번 올 때마다 이 도시는 같은 표정으로 나를 맞는다. 봄. 언제나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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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골프] 2027 레그넘 카리야 호텔 세컨 홈 특가 패키지 (14박 17일)
⛳ 안탈리아 레그넘 카리야 호텔 세컨홈 특가 패키지 14박 17일 안내지중해의 아름다움과 고품격 골프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더존투어에서 준비한 레그넘 카리야 호텔 세컨드홈 초특가 패키지는 골프 애호가와 럭셔리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 여행 개요● 여행 기간 : 14박 17일 ( 11/17~03/31까지 )● 항공사: 터키항공 (TK) 비지니스석 ● 골프 라운드: 총 252홀 (18홀 × 14회) ● 골프장: 레그넘 카리야 G.C 또는 내셔날 G.C ● 인원: 2명 기준 ● 호텔: 레그넘 카리야 골프뷰 제이드룸 (★★★★★)💰 판매가11/17~11/3013,700,000원포함 (18홀 × 14회)12/01~02/1011,200,000원포함 (매일 18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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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골프] 안탈리야 벨렉 All Inclusive <레그넘> 초특급 리조트 & 골프장 [터키골프] 안탈리야 초특급 리조트 & 골프장- 레그넘 카리야, 내셔날 골프클럽 ⛳ Regnum Carya Golf Club카리아 골프 클럽 정밀함과 우아함을 바탕으로 설계된 카리아 골프 클럽은 전략적인 벙커, 도전적인 워터 해저드, 그리고 깔끔한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18홀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유럽 최초의 조명 시설을 갖춘 골프 코스에서 별빛 아래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레이아웃에 특별한 경험을 더합니다.레그넘 카리아 골프 클럽은 벨렉 최고의 골프 클럽 중 하나로, 터키항공 오픈 행사가 여러 번 열린 벨렉 최고의 18홀 코스를 자랑합니다. 레그넘 골프 리조트와 레그넘 카리아 골프 클럽은 벨렉에서 이상적인 골프 휴가를 선사합니다. ⛳ Regnum Carya Golf Clu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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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완전정복②- 방콕/파타야/시라차 권역 골프장
⛳ 태국골프 완전정복 시리즈 목차① 골프여행의 성지 타일랜드② 방콕/파타야/시라차 권역 골프장 ③ 후아힌/카오야이 권역 골프장 ④ 치앙마이 /푸켓, 카오야이 권역골프장 ⑤ 성공적인 태국골프여행을 위해 - 태국골프여행 준비물/질의&응답 ② 명문 코스의 천국, 방콕 · 파타야 · 시라차 골프여행 태국에는 250개가 넘는 골프장이 있지만, 한국 골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단연 방콕, 파타야, 시라차다. 세 지역은 서로 1~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묶기에도 좋고,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러 차례 태국을 방문한 골퍼들도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다.방콕이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의 중심이라면, 파타야는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리조트 도시다. 그 사이에 자리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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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완전정복 ①-왜 태국을 골프여행의 성지라 할까?
⛳ 태국골프 완전정복 시리즈 목차 ① 골프여행의 성지 타일랜드 ② 방콕/파타야/시라차 권역 골프장 ③ 후아힌/카오야이 권역 골프장 ④ 치앙마이 /푸켓, 카오야이 권역골프장 ⑤ 성공적인 태국골프여행을 위해 - 태국골프여행 준비물/질의&응답 태국골프 완전정복 시리즈 ① 골프여행의 성지 태국 한국 골퍼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골프여행지, 타일랜드"겨울이 오면 어디로 골프를 갈까?"해외 골프를 즐기는 국내 골퍼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이다. 예전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태국이 거의 유일한 해외 골프여행지였고, 이후 베트남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들이 새로운 골프 목적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한국 골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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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3색+ 도쿄 하루,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나리타 골프여행의 완성
인천에서 2시간, 왜 골퍼들은 가을마다 치바로 떠날까? 나리타 명문 3색 골프 2박 3일 가장 가까운 이국의 페어웨이비행기가 나리타 활주로에 내려앉는 데 걸린 시간은 두 시간 남짓이었다. 김포에서 제주 가는 기분으로 국경을 넘은 셈이다. 공항 문을 나서자 점보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고, 캐디백을 실은 차는 삼십 분도 채 되지 않아 골프장 입구로 들어섰다. 이 압도적인 동선이 치바 골프여행의 첫 번째 문장이다.15년간 세계의 골프장을 다니며 배운 것이 하나 있다. 좋은 골프 여행지는 '멀리 있는 환상'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완성도'라는 것. 치바는 그 명제를 증명하는 땅이다. 도쿄의 관문이라는 이름 뒤에, 일본 골프의 정수가 조용히 숨 쉬고 있다. 골퍼들은 왜 가을마다 치바로 떠날까 ⛳ 나리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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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의 티박스, 에메랄드 바다를 향한 한 타 사이판 골프 완전 정복
SAIPAN GOLF PARADISE 절벽 위에 서면, 골프가 여행이 된다 4시간 30분이면 닿는 골프 천국 — 사이판에서 인생 샷을 만나다 프롤로그 : 출발 전날 밤, 가방을 꾸리며골프백을 쌀 때마다 나는 이상한 설렘을 느낀다.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씌우고, 웨지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장갑과 볼마커를 파우치에 넣는 그 동작들 속에 이미 여행이 시작되어 있다. 짐을 꾸리는 손길은 늘 그렇게 느리다. 서두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순간만큼은 아직 현실 속에 있으면서 동시에 이미 어딘가로 떠나 있기 때문이다. 사이판으로 향하는 전날 밤도 그랬다. 인천에서 불과 4시간 30분. 지구 반대편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감수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도 나는 괜히 천천히 가방을 쌌다. 15년 동안 골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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