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장 랭킹 7위 니시나스노 컨트리클럽 (Nishinasuno Country Club)
"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에 있는 이 코스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 로버트 폰 하게(Robert Von Hagge)가 디자인한 예술적인 코스로 명성이 높다"
" 일본내 2500여개 골프장 중에서 10위 안에 드는 최상급 골프코스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일본의 최상급 코스는 자국 회원들 외 인바운드 골퍼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지 않는데 주변 골프장과 숙박시설들의 협력으로 이곳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



■ 코스 개요 및 특징
니시나스노 컨트리클럽은 나스 연산의 기슭, 178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부지에 펼쳐진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설계자:
'벙커의 마술사'라 불리는 로버트 폰 하게가 설계했다. 그는 인접한 호라이 골프 클럽(Horai CC)도 함께 설계하여 두 곳은 자매 결연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 그린 및 페어웨이:
일본 내에서도 드물게 전 홀 벤트그라스(Bentgrass) 페어웨이를 채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푸른 양탄자 위에서 샷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난이도 및 전략성:
2002년 일본 골프 클래식 잡지 선정 일본 2,400개 코스 중 7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정교한 벙커 배치와 호수가 어우러진 레이아웃은 초보자에게는 쾌적함을, 상급자에게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도전적인 코스이다.

■ 주요 홀 정보 (공략 포인트)
🔹 2번 홀 (Par 5, 546야드): 오른쪽으로 굽었다가 다시 왼쪽으로 굽는 더블 도그렉 홀이다. 그린 앞까지 워터 해저드가 이어져 정교한 거리 조절이 필수
🔹 6번 홀 (Par 4, 427야드): 티샷 지점부터 페어웨이 왼쪽으로 길게 늘어진 벙커가 위협적이며, 그린 앞을 가로막는 대형 벙커가 파 세이브를 어렵게 만든다.
🔹 9번 홀 (Par 4, 436야드): 호수를 넘겨 티샷을 해야 하며, 그린이 5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퍼팅 난이도가 매우 높다.
🔹 18번 홀 (Par 4, 413야드): 우측의 연못이 위협적이며, 그린 앞쪽 폭이 매우 좁아 공격적인 공략 시 패널티의 위험이 크다. 클럽하우스와 어우러진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홀로 꼽힌다.


18번 홀은 좁은 페어웨이어에다 그린은 5단 그린이라J PGA 대회에서 프로골퍼들도 파를 기록하는 확률이 반도 되지 않는다니 얼마나 어려운지 가늠할 수 있다.
■ 주요 대회 실적 및 수상 이력
🔹 니시나스노 CC는 일본 내에서도 코스 관리 상태와 난이도가 최상위권으로 인정받아 프로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JAPAN PLAYERS CHAMPIONSHIP (2021년~2026년 예정): 일본 남자 프로 골프 투어(JGTO)의 주요 대회인 '재팬 플레이어즈 챔피언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으로 개최되었으며, 2026년 7월에도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 일본 내 코스 랭킹:
2002년 골프 클래식 잡지 선정, 일본 전체 약 2,400개 코스 중 7위에 오르는 최상위권 코스다

🔹 설계의 권위:

세계적인 설계가 로버트 폰 하게(Robert Von Hagge)의 대표작으로, 그의 예술적인 벙커 배치와 조형미 덕분에 '살아있는 골프 박물관'이라 불리기도 한다.

■ 한국 골퍼들이 특히 열광하는 포인트
한국의 열혈 골퍼들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 가장 만족해하는 4가지 요소를 꼽아 보았다.
🔹 전 홀 벤트그라스(Bentgrass) 페어웨이:
한국의 명문 코스에서도 보기 드문 벤트그라스 페어웨이를 전 홀에 채택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 위에서 일명 '뗏장'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손맛을 느낄 수 있어 한국 골퍼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 상급자를 위한 도전적인 레이아웃과 빠른 그린
'벙커의 마술사'가 설계한 만큼,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매우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다. 단순히 넓기만 한 코스가 아니라 정교한 전략이 필요해, 본인의 구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상급자들에게 최고의 성취감을 선사한다.

🔹 품격 있는 스테이(Stay)와 온천:
인접해 있는 ' 메이플라워 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 및 숙박이 가능하다다. 라운딩 후 즐기는 대욕장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는 한국 골퍼들이 아주 선호하는 휴식 스타일이다.
■ 코스 상세 분석 I: 오감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라운딩 환경
니시나스노 CC의 하드웨어는 상급 골퍼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테일을 자랑한다. 특히 한국 골퍼들이 열광하는 전 홀 벤트그라스(Bentgrass) 페어웨이'는 이 코스의 백미이다.
🔹 벤트그라스 잔디의 질감:
사계절 내내 푸른 빛과 일정한 밀도를 유지하는 최고급 벤트그라스는 아이언 샷 시 특유의 '뗏장(Turf)'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최상의 타구감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기분 전환을 넘어, 볼 스핀 컨트롤을 극대화하려는 VIP 고객의 기술적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킨다.


🔹 정서적 가치를 더하는 경관:
9번 홀에서 바라보는 나스 연산의 웅장한 능선과 클럽하우스에서 내려다보이는 10번, 18번 홀의 조화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한 정서적 해방감을 준다.

🔹 프라이빗한 적송림의 미학: 높이가 일정한 웅장한 적송림이 각 홀을 완전히 분리하고 있어, 외부와 차단된 채 오직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프라이빗 환경을 구축한다..
■ 코스 상세 분석 II: 시그니처 홀 및 핸디캡 1번 홀 공략 전략
예술적인 풍경은 때로 골퍼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주요 홀의 공략 포인트는,
🔹 6번 홀 (Par 4, HDCP 1):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홀이다. 좌측 도그렉 홀로, 티샷 시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긴 벙커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 특히 세컨드 샷에서 그린 좌측을 방어하는 100야드 이상의 거대 벙커 는 단순한 장애물이 아닌 플레이어의 담력을 시험하는 심리적 장벽이다.

🔹 14번 홀 (Par 4): 리스크 관리의 정수. 안전한 우측 루트는 그린 시야가 제한적이며 거리 조절이 어렵다. 반면 거대한 벙커와 연못을 넘겨야 하는 좌측 루트는 성공 시 최상의 버디 기회를 제공하는 '하이 리스크-하이 리워드'의 전형이다.

🔹 그린분석 및 나스 잔디결(芝目): 2~5단에 이르는 강력한 언듈레이션은 물론, 나스 연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지형의 영향으로 형성된 '나스 잔디결'을 주의해야 한다. 단순한 퍼팅 기술만으로는 정복이 불가능하며, 캐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한다. 이 정도로 정교한 코스 레이아웃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랭킹과 토너먼트 개최 실적을 통해 그 가치가 증명되었다.

전문가의 한 줄 평 및 팁
"풍경에 취했다가는 스코어를 잃기 십상인 '반전의 미학'이 있는 코스다."
공략 팁: 그린의 언듈레이션(기복)이 매우 심하므로, 단순히 온그린을 목표로 하기보다 어느 지점에 떨어뜨릴 것인가'를 캐디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상 실적 및 토너먼트 개최 실적
니시나스노 CC 는 일본 내 약 2,400개 코스 중 상위 1%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최근의 토너먼트 개최 실적은 이곳이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프로의 전장'임을 입증한다.
🔹 2021~2026 | JGTO (일본 남자 프로 투어) | JAPAN PLAYERS CHAMPIONSHIP 연속 개최 , 6년 연속 개최를 통한 'Tournament-Ready' 관리 상태 입증


🔹 2002 | 골프 클래식 (Golf Classic) | 일본 전체 코스 랭킹 7위 선정 | 예술성과 레이아웃의 독창성 극찬

🔹 2005 | E-Z-GO 베스트 100 | 일본 내 베스트 코스 4위 랭크 | 프리미엄 가치의 대외적 공인
🔹 2020 | top100golfcourses.com | 일본 베스트 80 코스 중 48위 선정 | 세계적 공신력 및 글로벌 인지도 확보
필드 위에서의 격렬한 도전 뒤에는, VIP만을 위해 준비된 품격 있는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 Good News !!
이 최상급 코스가 한국 골퍼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일본 10대 골프장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반가운 일인데, 금액도 아주 착하고 훌륭하다. 메이플라워 3박 4일 골프 패키지 1,299,000원 ( 54홀 / All 포함- 세부내용 아래 링크 참조 )에 4.5만원만 더하면 니시나스노 CC에서 18홀을 라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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