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골프] 2016년 북해도골프의 유혹 드림 토마코마이 C.C

북해도 드림 토마코마이 C.C의 유혹~

 

 

미 PGA투어 프로골퍼들처럼 연속해서 3라운드 내지 4라운드의 골프를 즐길 수 있다면..... 

새벽같이 일어나 골프장을 향하는 주말 골퍼들은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되는 소박한 소망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더욱이 최적의 자연환경과 함께 골프에 몰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홋카이도(북해도) 골프여행  

북해도 골프여행은 비수기인 5,6월에 떠나는 것이 비용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여름에 시원하다는 것으로 전세계 골퍼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받고있기 때문에 7,8월에는 가격은 비싸고, 일본인 골퍼들로도 붐비기 때문에 오히려 외국인 보다는 자국민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장마가 빨리진 5월말 6월에는 더욱더 북해도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북위 43도의 높은 지역까지 장마전선이 못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실지로 강수량도 제일 작습니다.

 

북해도의 골프장은 신이 내린 자연의 혜택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최고의 잔디 컨디션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년에 6미터가 넘는 적설량과 영하 20도 - 30도의 혹한에서도 높은 눈에 덮여있던 잔디는 겨울 내내 얼지 않고 4월의 봄바람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퍼들 앞에 나타납니다.  북해도는 대한민국의 약 80%가까운 광대한 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북해도에만 160여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멋진 자연을 경관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드림 토마코마이 골프장과 협약을 맺고 2016년 7월21일~8월31일 시기에 한국 골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드림 토마코마이 골프장은 PAR 72 / 6,872 YARD의 18홀 규모의 골프장이고, 타루마에 국립공원의 웅장한 배경을 토대로 청정의 자연이 선사한 시야를 꽉 채운 나무들과 시야를 탁 트이게 하는 호수에 둘러싸인 전략성이 높은 챔피언 코스입니다.

초보자에게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넓은 페어웨이 , 상급 골퍼에게는 요소에 기다리는 장애물(벙커,헤저드,크릭크, 페어웨이의 언쥬레이션..)이 매일 라운드를 해도 매일 다른 느낌을 주는 코스입니다.

2014년 부터는 그린 및 코스관리를 북해도에서 최고의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홋카이도 클래식 C.C"에 관리 대행을 맡겨 보다 더 코스 및 그린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북해도에서는 드림 토마코마이 골프장을 운영하는 “ 후쿠다(福田) 회장 ”으로 , 한국에서는 안산에 위치한 명문 제일컨트리클럽 “김효일 사장”으로 골프업계에서는 제일 교포중에 최고의 골프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코스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만나지는 북해도만의 여우(키츠네), 유난히 시끄러운 까마귀, 깊은 눈망울을 가진 사슴들을 보고, 타루마에산 정상에서 수백년을 걸쳐 정제되어 내려온 지하수“생명의 물”을 마시고, 그 지하수 물로 라운드 종료후 샤워를 하면 온천수 이상의 효과를 바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청정한 자연과 하나되어 라운드를 하면 에너지가 충전되고, 힐링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드림토마코마이 - 코티지 숙소   

또, 이 혜택받은 자연의 골프장 안에 숙박을 할수있는 코테지가 4동(1일-최대 32명 숙박)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서 코테지에서 자면서 생명의 물을 먹고, 매일 청정지역의 자연속에서 골프를 치고, 맛난 음식을 먹고, 오리지널 삿뽀로 맥주를 마시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북해도골프 답사후기  

1. 북해도GC-라이언코스 & 이글코스 36홀 라운딩후기  

2. [북해도GC와 최적의 조합] 노보리벳츠 온천호텔-타키모토칸

3. 북해도 최고의 골프장 : 니돔(니도무 Nidom) 클래식 CC &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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