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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태국골프투어] 태국골프투어의 모든 것 - All that of Thai GolfTour

  태국골프투어의 모든 것 - All that of Thai GolfTour 

   

 

  

태국에서의 골프는 일찍이 1905년 방콕의 왕실 스포츠 클럽에서 시작되어 거의 1세기 동안 즐겨왔다. 1924년에 스코틀랜드 기관사에 의해 만들어졌던 로얄 후아힌_Royal Hua Hin이  첫 18홀 코스이다. 이곳은 귀족적이고 매력적인 해안가의 리조트들과 함께 역사적인 철도역에 근접해 있어 지금은 더 레일웨이_The Railway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 태국 전역에 걸쳐 거의 200여곳의 골프장들이 있는데,  방콕, 파타야, 후아힌, 푸껫 그리고 치앙마이 등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들이나 주변 지역들에 위치해 있다. 이중에  많은 골프장들이 잭 니클라스, 닉 플라도, 게리 플레이어, 그레그 노만, 피터 다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등 유명한 골프들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이 골프장들은 넓은 페어웨이와 최상급의 골프잔디,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현대적인 설계로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


몇 곳은 아시아 최고의 매력적인 골프장들로서 우수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홀들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탑클래스의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우수한 부대시설들 [ 식당, 바, 쾌적한 객실 등]을 갖춘 클럽하우스는 골퍼들에게 더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골프투어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몇 곳의 골프장들은 마사지나 사우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골퍼들이 정말로 좋아할 전망좋은 아파트들과 빌라 등의 숙소도 마련해 드리고 있다. 또한 전문가에 버금가는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연습장소들이 있다. 골프카터를 빌리거나 경기에 따른 물품들과 신발 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 모자나 셔츠를 구입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는 모든 코스에 도우미인 캐디들이 있으며 손님 한명당 한명의 캐디들이 경기를 하는데 도움을 드린다. 밝고 깔끔한 복장과 모자를 착용한 아가씨들은 골프를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태국의 비밀스러운 무기이기도 하다. 그들은 항상 밝은 미소로 여러분을 모시며 또한 골프코스에 대하여도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여러분들보다도 날아간 공의 거리까지도 쉽게 읽어낼 수도 있다.

방콕 전역에는 대부분이 차로 30분에서 1시간의 거리에 많은 유명한 골프장들이 있다. 파타야와 후아힌의 유명한 해변가의 골프장들은 방콕으로부터 차로 2시간의 거리에 있으며 푸껫 또한 바다를 전경으로 멋진 골프장들이 있다.

만약 드넓은 녹지대들과 정글지역들 그리고 산의 지역들을 원한다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의 가까운 북쪽 도시들과 북동지역의 나콘 랏차시마의 골프장들이 있으며 또한 서쪽지역의 깐짜나부리와 콰이강의 골프장들이 여러분의 기대에 능가할 만한 놀라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골프가 최상으로 자리를 하고 있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휴가의 장소로 태국보다도 더 나은 장소는 없다. 여러분께서 이외에도 골프장소를 잠시 떠나서 하실 수 있는 많은 것들과 가보실 수 있는 많은 흥미로운 지역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아마도 언젠가 잠시 골프를 멈추고 이러한 것들을 즐기고 계시는 여러분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태국골프투어의 모든 것 - All that of Thai GolfTour

 

  

한국 직장인치고 스크린골프를 안 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듯 하다. 라운딩하려면 주말에 큰 맘먹고 나서야 2~3시간 걸리고, 이마저도 부킹이 어려우니골프의 갈증을 이렇게라도 풀어보기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또 한 사람당 20만원은 잡아야 하는 비용도 한국에서 라운딩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반면 태국은 1년 내내 골프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특히 중부지역은 넓은 평야로 방콕 인근에만 해도 수많은 골프장이 산재해 있다.

한국에서 그린피는 20만원 내외. 캐디피, , 그늘집 비용 다 따지면1인당 30만원은 들고, 그나마도 부킹이 안돼 난리굿이다.

 

태국에서의 골프 가격은 골프장의 규격과 시설, 주중, 주말이냐에 따라 매우 다르다.그러나 국제경기를 하는 중상급 골프장의 경우 그린피가 2천바트( 55천원)를 넘는 곳도 많다. 특히 방콕 근교의 골프장은 주말에 미리 부킹을 해야 하고 가격도 점점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다.

 

 

 

1.태국골프장 라운딩 가격

 

 

     태국의 골프장은 엄밀히 말하면 4개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멤버, 게스트, 비지터이고 또 한가지는 에이전시를 통해 계약하는 가격이다. 가격으로만 보면 1) 멤버가 가장 싸고 2)멤버를 동행한 게스트 3)여행사를 통한 예약 4)비지터의 순이다.   

 

 태국에서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100% 멤버십을 사는 것이 좋다.태국의 골프장은 멤버십 가격의 차이가 아주 크다.어떤 곳은 평생회원을 보장하는 대신 구입비가 8천만원이 넘는 곳이 있기도 하고  연단위로 소멸성 회원을 모집하기도 한다. 그래도 한국보다야 훨씬 싸다.가령 방콕 도심에서 가까워 인기가 있는 판야인드라의 경우 회원피는 현재 40만바트( 1600만원) 정도한다.회원은 평생보장이 되고, 직계가족 3명까지 그 멤버십이 유지된다.  멤버십이 필요없을 때는 당시의 시세대로 팔면 된다  .멤버가 되면 그린피는 300바트에 불과하다그러나 비지터는 주말엔 그린피가 4천바트(16만원)이다.한국과 별 다를바 없다. 멤버에 비해 13배가 넘는 것이다.

 

 

멤버를 동행한 게스트는 2500바트 정도 되고, 여행사를 통한 예약이라면 비지터 요금에서보통 30% 정도 할인되는 액수다.반면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윈드밀의 경우는 회원비가 1년당 2만밧 정도돼 10년 회원권을 사면 20만바트 정도되고, 이는 소멸된다.태국에 멤버 친구가 있으면 회원과 동행하면 싸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그나마 싼 편이다.태국의 라운딩 비용도 점차 올라, 인기있는 방콕 외곽의 골프장들은 한국돈으로 주말에 그린피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가 싸다고 말할 수 없지만 주중에 조금 멀리 나가면 싸고 좋은 곳들도 여전히 많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태국에서 골프라운딩 환경이 더욱이 좋은 것은  쫓기지 않고 골프를 친다는 것이다.특히 비시즌은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거의 없고, 캐디조차 재촉하지 않으니그야말로 `대통령 골프’가 따로 없다.한국에서 쳐본 사람이라면 돈도 돈이지만, 티오프시간을
6분 또는 7분으로 배치해, 그야말로 전투하듯 골프를 쳐야하고 어떤 골프장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핸디가 36이 넘는 사람은출입을 금지시키는 `비상식’을 서슴지 않고 있다.얼마나 배가 부르면 골프 잘 치는 사람만 오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골프경험이 없는 사람도 한적한 태국골프장에서는 라운딩의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머리 올리기 좋은 곳이 태국이다.태국은 우기 때라고 해도, 강우는 주로 스콜성이기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 기다리면 다시 맑아져 라운딩을 계속할 수 있다.

  

 

2.태국 골프장 캐디

태국의 캐디는 11캐디고, 여성들이다. 거리계산은 미터 또는 야드로 하기도 하는데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한다. 물론 영어가 안되면 손짓으로도 가르켜준다. 그러나 나무 뒤에 해저드가 있다든지 하는 일반회화를 구사하는 경우가 드물어 거리 외에는 크게 의존하진 못한다. 친절하고 재촉하지 않는다.

그늘집 들릴 때 1~2차례 물이나 음료를 함께 먹자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큰 골프장은 200~300여명의 캐디를 보유하고 있다. 보통 1 1번씩 캐디로 나서는데 평균 6천바트(24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다.




그래서 손님이 주는 팁이 큰 수입원인데, 18홀 기준 300바트(12천원) 정도 주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팁은 팁. 잘하면 여기서 더 받을 수도 적을 수도 있는 것이다.



 
 


3.  태국 골프장  장점

한국이 좋은 점도 많다. 봄에는 봄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백설의 세계에서 라운딩을 한다는 것이다.태국은 일단 덥다.그러나 우리나라 겨울 때 치앙라이나 치앙마이 등의 북부를 찾게 되면가을날씨 같은 서늘한 기분으로 아주 싸게 라운딩 할수 있다.

규정을 두는 골프장도 있지만대개는 반바지를 입고 쳐도 무방하며, 4명이 짝을 이루지 않아도된다.한가 할땐 1명도, 5명씩도 동반 라운딩이 가능하다. 이는 골프장마다 다르다.가령 윈드밀의 경우 5명 라운딩도 가능하나 이 경우는 반드시 카트를 타도록 되어 있고 판야인드라는 5명의 경우도 무방하다. 3명 이상이면 한조로 인정한다.1~2명은 보통 조인하여 출발시킨다.

 

 

 

 

4.  클럽하우스는 어떤가? 


우리나라 처럼 공중목욕탕의 개념이 없다.가끔 클럽하우스에서 훌훌벗고 나체로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보면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다. 태국 골프장 클럽하우스 라커에선 개인용 샤워실에 들어가서 한다.보통 수건을 받고 개인 라커룸에 소지품을 넣는데, 라운딩이 끝난 뒤 신발을 벗어놓으면닦아 놓는다. 팁으로 20~40바트를 주면 된다.라커룸에는 드라이기, , 파우더 같은 것이 준비되어 있고, 포마드도 있다.

 

 

 

 

 5. 그늘집

우리나라처럼 실내 그늘집은 많지 없다. 판야인드라 같은 경우는 에어컨이 있는 거의 유일한 골프장이다.보통은 오두막 같은데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를 판다. 삶은 계란, 바나나, , 딤썸 등에 어떤 곳은 신라면을 파는 곳도 있다. 음료는 맥주 및 게토레이 콜라등 모두 다 있다.그늘집에서 현금을 주고 사먹는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음료는 필수다.라커룸에서 옷갈아 입으면서 꼭 음료수를 사먹을 돈을 챙겨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이 그늘집 요금은 골프장마다 틀린데, 명문cc라는 타이cc의 경우는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비싸게 받는다. 4인서 몇몇 주전부리하고 음료수를 마시면 200~300바트가 훌쩍 넘어간다.다른 골프장에 비해 2배 이상 더 나온다.

 

 

 

5. 카터 이용

카트는 선택이다. 타도 되고 안타도 된다. 어떤곳은 2 1카트, 또 어떤 곳은1 1카트.대개는 거의 11카트다. 어떤 골프장은 반드시 카트를 타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곳도 있다.골프장마다 규정이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보통 라운딩 내내 1 1카트가600~700바트 정도 한다. 내방객이 많고 카트가 적을 때 카트는 예약을 받아주지 않는다. 팀 오는대로 배정한다. 그러나 땡볕이 내리쬘 때 연장 7킬로를 걷는다는 것은쉽지 않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아침라운딩엔 걷는것도 괜찮다. 그래야 좀 운동이 되지. 카트는 보통 페어웨이까지 들어가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나, 비가 올 때는 페어웨이에 들어가지 못하고 카트길로만 다니게 한다.

 

 

 

 

6. 골프장 그린 환경


무제한 골프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이 그린이다. 어떤 곳은 마치 땅바닥 같은 곳도 있다. 골프에 매료되면 맑은 하늘에 하얀공이 멋지게 날아가는 모습으로만으로도 기분좋지만 싼 골프장일수록 이유가 있는 것이다.그린의 스피드를 계산하고, 라인을 읽는 그 재미가 큰 것인데.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골프에 원한이 맺친 듯 치는’ 무제한 골프는 권하고 싶지 않다.그린과 벙커, 해저드가 잘 갖춰진 곳에서 집중해서 정확하게 18홀을 치고,정 아쉽고 시간이 되면 9홀 정도 연장이 좋다.

 

 

 그리고 남는 시간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식당도 찾아 보면 어떨까?

방콕공항에 내리자 마자 야간골프장 가고 그 다음날 36, 36홀…. 한국에서 골프에 맺힌게 얼마 많았으랴는 생각이 들지만..라운딩에 앞서 싸이, 콰 이 두가지 태국어만 할 줄 알아도 몇타는 이들을 볼 수 있다.싸이는 왼쪽, 콰는 오른쪽 이라는 뜻이다.라인을 볼 때 유용하다.

  

7. 태국 골프투어 최적기

 태국에서 가장 골프를 치기 좋은 계절은 11월에서 2월까지의 건기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도 선선한 편이고 비도 오지 않는다. 7~8월까진 우기여서 골프를 치기 쉽지 않지만 하루종일 장마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많지 않아, 그늘집에서 비를 비해가며 칠수 있어, 라운딩에 큰 지장은 없다.보통 골프클럽은 자신의 것을 가지고 가면 되지만 불편하면 렌탈을 해도 된다. 그러나 골프장에서 빌리는 것은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전문회사를 통해 빌리는 것이 유리하다. 공도 헌공은 4~5개에 100바트(4천원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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