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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100대골프장 (PDF다운로드)


 

       

    세계의 뛰어난 코스 트렌드는 영국에서 미국을 거쳐 이제 아시아로 옮겨오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가 5월호에 발표한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에 한국에서는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가 33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가 81위, 경기 부곡의 안양베네스트가 99위에 올랐다. 3개의 코스가 100대 코스 순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모두 6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2곳, 인도네시아, 괌, 태국이 한 곳으로 모두 14곳이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3년 전 평가 때보다 5곳이 더 늘어났다. 또한 호주는 13곳, 뉴질랜드는 4곳으로 두 나라를 합쳐 지난번보다 7곳이 늘었다. 이전까지 호주는 영국,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골프계의 변방이었다.      그러나 아담 스콧, 애런 배들리, 제이슨 데이 등 호주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골프에 대한 열정과 오랜 전통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반면 영국을 포함한 유럽은 총 46곳으로 이 중 33곳이 잉글랜드(16), 스코틀랜드(14), 북아일랜드(2), 웨일즈(1)의 영국에서 나왔다. 하지만 이 수치는 2009년의 55곳에서 9개나 줄어든 것이다. 유럽의 재정위기로 골퍼가 줄고,    이에 따라 코스관리가 소홀해지는 등의 악재가 연쇄 반응을 보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계 100대 코스’ 랭킹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코스는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이었다. 올드 톰 모리스가 설계한 고색창연한 이 코스는 2009년 조사에 이어 변함없이 세계 정상을 지켰다. 호주의 로열멜버른이 2위로 뛰어올랐고,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오랜 명문   히로노 골프장이 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아시아권에서는 15개 골프장이 100대 코스에 진입했는데, 국가별 주요골프장 현황이다.


1) 일본 

  -  8위 : 히로노(효고현) -15위 카나와GC( 시즈오카) 

  -  67위 : Phonex GC (미야자키)[자세히 보기]       -  95위: Tokyo GC


 2) 중국

  - 89위 : SheShang International GC (상하이) 

  - 93위 : 춘성GC (Spring City GC (Lake ) 쿤밍 [자세히 보기]


 3) 아시아 및 남태평양

  -  66위 :  Nirwana GG( 발리)  -    79위 :  망길라오CC (괌) [자세히 보기 ] 

  -  98위 :  Black Mountain  (태국후아힌) 


     







  골프다이제스트선정 세계 100대 골프코스.pdf  (다운로드) 















  골프다이제스트선정 세계 100대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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