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차이나골프] 스페셜~한 골프를 원한다면- 휴양/관광/ 골프+OO ▣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왓이 위치해있는 캄보디아 유적의 도시 씨엠립~~!! 유적지 관광하러 가는 곳이라는 편견은 이제 NO~NO~ 관광뿐 아니라 골프가 가능한 곳 입니다.
더운나라에서 어떻게 골프를 하냐구요?? NO~NO~ 모르시는말씀 11월~2월까지 최저기온22도 최고기온31도 입니다. 황제골프가 가능한 유일한 곳 씨엠립 씨엠립에는 3개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태국과 필리핀만 다녀 오셨다구요? 이제 새로운 골프 목적지 인도차이나 반도 베트남 하노이, 다낭,호치민과 캄보디아,라오스가 있습니다 . 새로운 곳에서 특별한 라운딩과 관광 휴양을 경험해 보세요 ~ 떠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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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다낭 몽고메리 링크스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로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코스를 설계한 다낭의 몽고메리 링크스는 다낭공항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2009년 9홀이 추가돼 총 7340야드, 18홀의 국제적인 골프장으로 완성되었다. 몽고메리 링크스는 대리석으로 유명한 다낭의 마블마운틴을 등지고 있고 약 20㎞에 이르는 다낭 해변을 마주보고 있어 주위 경관이 특히 뛰어나다. 모래, 흙, 숲 등으로 꾸며진 자연친화적인 코스가 돋보인다.
코스는 미국 PGA 규격에 맞춰 설계되어 다소 까다롭다. 그린이 빨라 숙련된 골퍼들도 주의해야 한다. 100야드 밖에 되지 않는 5번홀은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아 원온이 쉽지 않다. 그린이 앞뒤로 짧고 경사가 심하기 때문이다.
6번홀은 더욱 독특하다. 티 박스 옆으로 과거 베트남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진짜 벙커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주의를 기울여 샷을 날려야 한다. 2인승 전동카트가 페어웨이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체력적인 부담이 덜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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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내륙에 위치한 라오스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개설되면서 그동안 새로운 여행 목적지를 찾던 여행객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라오스는 한반도 면적의 1.1배에 이르는 작은 국가다. 수도 비엔티안은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고층 건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발이 덜된 상태다. 비엔티안 근교에는 한국 건설회사가 지은 골프장 라오스 부영CC가 위치해 관심을 끈다. 뛰어난 시설과 자연경관으로 라오스 최고 명물 클럽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 라오스 최고 골프코스 2010년 1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근교에 개장한 라오스 부영CC는 개장과 동시에 라오스를 대표하는 명소로 떠올랐다. 모든 홀이 국제규격으로 설계됐을 뿐만 아니라 인근 골프장보다 규모도 크고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비엔티안에서 13번 국도를 따라 팍산 방향으로 약 18㎞ 지점에 위치하며 3개 코스 27홀 규모에 이른다. 골프장 용지는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인 3.3㎢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골프장 건설에 참여한 기업은 한국 부영건설로 라오스에서 볼 수 없었던 첨단 공법과 시설을 도입해 골프장을 지었다. 부영CC의 가장 큰 특징은 야간에도 라운드할 수 있도록 설계한 168개 조명탑이다. 그 자체가 낙뢰를 피할 수 있는 피뢰침 역할을 해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대낮처럼 밝은 조명 아래에서 야간 라운드가 가능하다. 또 눈부심 현상을 없애 피로감을 줄였다. 27홀 모두 국제규격에 맞춘 각각의 코스는 인위적으로 높낮이를 조정해 난이도가 비교적 높게 설계됐다. 라오스 특유의 자연수림이 어우러진 코스와 페어웨이는 수려함을 자랑한다. A코스는 페어웨이가 좁고 난이도가 높은 코스 중 하나다.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코스로 평탄하지만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한 코스로 평가된다. B코스는 페어웨이를 따라 라오스 특유의 토종 수목을 심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페어웨이 착시로 인해 거리를 가늠하기 어려운 홀이 많아 거리목이나 캐디 조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코스는 친환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장타자에게 유리한 긴 코스가 특징이다. ◆ 비엔티안 불교 유적지 라오스 비엔티안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태국과 맞닿아 있는 도시다. 예로부터 대다수 국민이 불교를 믿어 비엔티안을 비롯한 전국에 불교사원이 유난히 많으며 파탓루앙, 파툭사이, 왓시사켓 등이 볼거리다. 파탓루앙은 6세기 셋타티랏 왕 시대에 건축된 부처의 사리탑.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불교 유적으로 국가의 상징이기도 하다. 13세기 초에 세워진 크메르사원 안에 위치하며 약 45m에 이르는 황금색 사리탑이 가장 인상적이다. 왓시사켓은 1819년에서 1924년 사이에 아노봉 왕에 의해 지어진 불교사원이다. 1828년 태국 침략에도 왓시사켓만큼은 온전히 보존됐다. 사원은 다른 사원과 비슷하게 회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회랑 벽에 작은 구멍을 뚫고 불상을 안치해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는 길=진에어에서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직항편을 운항한다. 약 5시간25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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