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사파이어 골프클럽 & 리조트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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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부터 170km, 약 2시간 40분 가량 떨어진 칸차나부리 지역의 보플로이에 위치하고 있는 블루 사파이어 골프 클럽은 2002년 개장하여 태국 골프 다이제스트 12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순도 높은 블루 사파이어의 산지로 명성이 자자했던 이곳은 채굴때 생겨난 물로 자연스럽게 아름답고 커다란 호수가 생겨났으며 이 호젓한 호수와 산악지형을 잘 살려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멋진 골프 코스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8월 9홀을 추가 오픈하여 총 36홀의 코스와 함께 리조트 시설과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지내면서 마음껏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3홀은 대부분 아일랜드 홀이며,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와 견줄만 한 깊은 러프와 높은 야자수들을 보면 욕심을 내기 보단 정교한 샷으로 페어웨이 안으로 또박또박 가는 것이 최선의 코스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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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부터 북서쪽 방향으로 약 2시간 40분 / 36 Holes / 144 Par / 13762 yards
가. 위 치 - 방콕 신공항(수완나품) 에서 미얀마 방향으로 2시간 30분 거리(170km) - 칸차나부리 시내에서 15분 거리(서북쪽 미얀마 국경 고원지대에 위치) -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태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
나. 골프장 - 설계 : Mr.Artanam Yomchinda(아난 욤친다) - 전장 : Canyon Course 6,975Yd / 18홀 / 파72홀 Ocean Course 6,756Yd / 18홀 / 파72홀 -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으며 한국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코스 설계와 관리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여 한국골퍼 들에게 낯설지 않은 느낌을 줌
다. 리조트 - 객실 : 현재)보트하우스 (10채 30실), 호텔(16실), 리조트객실(60실) 골프장내의 리조트는 호수 주변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리조트, 호텔, 보트하우스 스타일로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진 호숫가에 다양한 꽃, 각종 조류 및 나비와 각종식물이 풍부한 환상적인 정원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부대시설로써 레스토랑(한국인 주방장), 마사지&스파, 드라이빙레인지 등을 운영하며, 최대 인원 250명까지 수용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루사파이어를 연상케하는 드넓은 호수에서 낚시 및 수상스포츠인 웨이크 보드, 제트스키 등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으며, 아이들이나 연인들을 위해서는 오리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 태국의 계절 및 블루 사파이어 골프장 기후
1). 태국 및 동남아 지역에서 비교적 시원한 곳.
2). 고산지대 에 위치하여 연평균 기후가 18~28℃
3).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불어 상쾌하며, 체감 온도가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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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사파이어 골프클럽
(Opened 2002 / Designer - Youdan & Yomchinda)
산과 평야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국 서쪽의 칸차나부리는 영화 “콰이강의다리 ” 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블루사파이어, 라이온힐, 니찌코 C.C 등 수준급의 골프장들이 산재해 있어 골프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그중에서도 블루사파이어 C.C 는 2002년에 18홀이 출발했으며, 2008년 말에 18홀 추가하여 현재 36홀이 운영되고 있다. 파 72전장 7,006야드의 18홀과 추가로 조성된 파 72전장 6,756 야드 총 36홀 코스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전 홀이 호수를 끼고 있어 마치 바다위에서 골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블루사파이어 광산촌으로 유명한 곳으로서 1950년대부터 보석을 채굴한 곳이었으나 현재는 채굴이 중단되어 채굴 후 버려진 땅에 지하수가 차올라 호수가 되고 높은곳에 잔디를 입혀 자연그대로를 살려서 만든 골프장이다. 블루사파이어 광산에서 생겨진 아름답고 커다란 호수와 주변 산악지형을 이용한 환상적인 코스를 가지고 있어태국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12위에 랭크되어 있는 골프 클럽이다.
또한 해발 250M 이상의 산자락에 위치하여 다른곳에 비해 시원하고 11월부터는 아침 18℃, 낮 28℃(체감온도28℃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시기적으로 건기(겨울)시즌 이라 한국의 초가을 날씨처럼 선선하므로 긴팔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코스 전체를 호수가 감싸고 있어 라운드 내내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온다. 더군다나 호수가 천연 냉각기역할을 해주는 덕에 주변 지역보다 훨씬 시원하다.
블루사파이어는 8개의 파 3홀이 전부 아일랜드 홀로 구성되어 있고,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와 견줄만한 깊은 러프는 웬만한 힘으로는 탈출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주변에 위치한 열대 야자수는 골퍼의 시야를 꼭 막아버려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전 홀이 정교한 샷이 요구되어지는 코스이다. A코스(Blue Sapphire Course), B코스(Yellow Sapphire Course), C코스(Pink Sapphire Course), D코스(Ruby Sapphire Course)의 부지는 총 320만평이고, 호수가 100만평에 달하여 모든 홀이 호수를 끼고 있다.
A.B코스는 거의 산으로 되어 Up Down이 많고, C.D코스는 거의가 호수를 메워 평지이다. 모든 홀이 호수를 끼고 있어 긴장되지 않는 홀이 없고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잊어버려 힘들다고 하지만 보기플레이 수준의 골퍼들은 매우 재미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가장 아름다운 홀은 B코스 7번홀(파3)인데 티박스 아래를 내려다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한 절벽위에서 티샷을 한다. C코스는 호수 주변 곳곳에 불에 검게 탄 나무들이 서있고 특히, A 코스 8번홀과9번홀 사이에 이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장관이다.
수 천년 전에 형성된 거대한 나무화석을 옮겨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그 긴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더욱 장엄하다. 블루코스 2번홀 그린에서는 바로 옆에서 이 나무화석을 관찰할 수 있는데 홀 안내판과 티박스 표시는 모두 썩어 없어질 고목을 사용했다. 자연에 대한 배려라 볼수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이 나무 화석을 매우 신성하게 하여 일종의 미신을 지내고, 소원도 빌고 있다. 또한 골프장 인근에는 푸른 정글과 아름다운 강, 독특한 특성을 가진 동굴, 그림 같은 폭포와 유적지가 있어 라운드를 겸한 관광지로도 손색없다. 특히 '남똑 사이 욕 노이'까지 이어지는 향수 어린 '죽음의 철로' 열차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거리다.
※전동카트는 기본적으로 페어웨이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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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7,006야드 18홀 파 72 6,756야드 18홀 파 72 |
구 분 |
내 용 | ||||||||||||
여행지 |
칸차나부리 BLUE SAPPHIRE & RESORT | ||||||||||||
리조트 |
기울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호수가 바로 옆, 별장 같은 고급의 인테리어로 갖춰진 리조트에서 하루의 운동을 마치고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삶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골프와 휴식을 위한 종합 골프클럽으로 탈바꿈하고 골프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
숙소 |
- 골프장 내 리조트 (2인1실기준) - SINGEL ROOM 사용 시 1일/20,000원 추가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 미니바에는 1일 2병의 물이 제공 됩니다. - 룸 청소는 매일 1회 실시 합니다. - 귀중품은 SAFETY BOX 를 이용하여 보관합니다.(분실 시 본인 책임) - 리조트에 도착 하시면 한국 직원이 미리 준비한 룸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세탁물 서비스 유료 이용입니다. - 입실 하실 때에는 기존의 투숙 손님에 대한 에티켓을 부탁드립니다. | ||||||||||||
식사 |
리조트 내 전용식당을 이용(한식/태국식) (조식 06:00 ~08:00 / 중식 11:30 ~ 13:30 / 석식 17:30 ~ 19:30) | ||||||||||||
골프장 |
블루사파이어 골프장은 무제한 라운딩 가능하며, 그린피 추가는 없습니다. PAR 3 에서는 뒷 조의 요청 유무에 관계없이 싸인을 하셔야 합니다. 골프화는 반드시 금속제 스파이크가 아닌 고무창 골프화를 사용하여야합니다. | ||||||||||||
공항미팅 |
이민국(Immigration)에서 입국스탬프를 찍고 이민국을 지나서 나오면 바로 가방이 돌아가는 벨트(Baggage Claim)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23개의 벨트가 3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는데 본인의 가방을 어디서 찾는지와 상관없이 미팅포인트 “C"입니다. 이곳에 가이드가 ”블루사파이어 C.C "피켓을 들고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직원에게 성함을 확인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캐디 및 전동카 |
캐디 : 1인1캐디 이상으로 의무규정 (약250여명의 캐디가 근무, 순번대로 배정받아 라운딩합니다.) ※ 18홀 후 다음 라운딩 시간을 캐디에게 정확하게 말씀하시면 캐디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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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팁 |
각종팁 상주 직원에게 기간에 손님당/4인기준 $50을 미팅. 센딩비로 지불합니다. (인원이 4명미만 시 금액변동) 방청소 팁은 1개룸에 30바트 또는 1,000원을 베게 위에 두시면 됩니다. | ||||||||||||
화폐사용 |
원,바트,달러화가 사용가능하며, 달러는 바트(태국화폐)로 교환하여 사용 환전은 한국직원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 ||||||||||||
전통안마 |
예약은 리조트 내 리셉션에서 하며 방 번호와 원하는 시간을 말하시고, 요금을 지불하고 쿠폰을 받아서 안마 후에 안마사에게 지급하시면 됩니다. 한국인 직원에게 직접 예약을 해도 됩니다. * 2시간 400바트 // 팁 100바트 별도 |
구 분 |
내 용 |
티업시간 |
고객께서 원하시는 시간에 출발 전 예약도 가능하시며, 현지도착 후 현지 직원과 상의하여 정하시면 됩니다. 티업시간 유지와 막힘없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서입니다. 오전 TEE OFF TIME : 06:00 ~ 08:00 |
준비물 |
골프용품 및 치약, 칫솔 등 개인세면도구, 상비약(감기약, 물파스, 밴드) 등 준비 여성분들은 헤어드라이어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헌공은 현지에서 5~10개 100바트(약3,000원)에 구입 모기약은 현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
날씨안내 |
날씨는 다른곳에 비하여 시원한 편이고 10월말까지는 시기적으로 우기 시즌이라 하루중 1번의 스콜(소나기)이 있습니다. 30분정도의 스콜이 끝나면 시원해집니다. 11월부터는 18℃~28℃ 의 기온을 보이며, 시기적으로 건기(겨울)시즌이라 한국의 초가을 날씨처럼 선선합니다. |
부대시설 |
- 드라이빙레인지 : 1번홀 옆에 위치 - 프로샵 : 클럽하우스 로비에 위치 - 시즌에 따라 제트스키, 수상물놀이기구(카누, 카약, 웨이크보드, 수상보트) 가능 - 유료 - 아이들이나 연인들을 위해서는 오리보트가 준비되어 있다. - 호숫가에서 열리는 선상바베큐도 일품 - 숏게임 벙커연습장 - 클럽하우스 내 한국인 상주 시간 06:00 ~ 07:30 / 11:00 ~ 13:00 / 17:00 ~ 19:00 - 전화사용 : 다른방으로 전화 시에는 8번을 누리시고 방 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0”번을 누르시고 방 번호를 말씀해주시고 기다리시면 한국인 직원이 빠른 시간 내에 연락드립니다. |
라운딩 |
일반적으로 06:00 정도에 방문 복도 쪽에 클럽 백을 내어 놓습니다. 라운딩 전 캐디,카트피를 미리 준비하여 조식 전에 상주 직원에게 지불하시고 쿠폰을 받아 캐디에게 주어야 합니다. |
주변관광 |
칸차나부리 주변 관광지 안내 (현지 실비 부담) ◇ 반일관광: 콰이강의 다리 - 코끼리 정글 트래킹 - 뗏목 - 죽음의 계곡 ◇ 전일관광: 시나카린 댐- 에라완 폭포 - 수상보트 - 고산족 마을 - 전쟁박물관 ◇ 선상디너: 뱃놀이 가라오케, 유람선 새끼 통돼지 바비큐, 한정식 ◇ 로즈가든&악어농장 관련: 코끼리, 악어쇼, 태국 고전예술공연, 마술쇼, 옛날 전쟁쇼, 씨푸드 |
Bluesapphire Golf Club Video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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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차나부리 주변 관광지 안내
칸차나부리시는 콰이강의 다리와 신석기시대 고분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며, 지금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그 명성이 퍼져가고 있다.
◇콰이강의다리(약40분),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ver the RiverKwai)는 자바로부터 일본 군대가 사들였던 것으로, 많은 전쟁포로들을 이곳으로 이송해왔다. 약 16,000명의 포로와 49,000명의 강제 노동자들이 이 다리와 당시 버어마로 이어지는 죽음의 철도를 건설하는데 투입되었다고 한다.
◇남톡 사아욕 & 남톡 카이팡폭포 (약60분),
남톡사이욕(Nam Tok Sai Yok)은 마을로부터 104㎞ 떨어진 아시안 고속도로(AsianHighway) 부근에 있는 폭포이다. 통나무로 지은 숙소가 마련되어 있고 그 옆으로 난 다리에서는 폭포수의 장관을 즐길 수 있다.
남톡카오팡(Nam Tok Khao Phang)은 남톡에 있는 죽음의 철로끝에서 2㎞에 위치한 폭포이다. 팍사엥(Pak Saeng)에서 4시간 가량 가게 되는데, 가는 도중에 톡사이욕과 카엥라와(Kaeng Lawa) 동굴을 거치게 된다.
그밖에 다른 폭포와 동굴로는 마을에서 97㎞ 떨어진 탐탄롯국립공원(Tham Than Lot National Park)과 에라완 국립공원(Erawan National Park)이 있다.
◇코끼리 트레킹과 래프팅 (Elephant Trekking and Rafting)
코끼리 트레킹과 래프팅처럼 울창한 정글에서 즐기는 모험은 칸차나부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의 하나이다
제스 전쟁 박물관(JEATH War Museum)은 복원된 전쟁 포로수용소이다. 왓타이춤폰(Wat Chai Chumphon)안에 있는 매클롱(Mae Klong) 강둑위에 있는 JEATH는 일본(Jepan), 영국(England),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태국(Thailand), 네덜란드(Holland)의 앞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쓰리 파고다 패스(Thre Pagodas Pass)는 미얀마와 태국을 이어주는 것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군 진입로였다고 한다. 미얀마 국경인 남톡까지 운행되는 죽음의 계곡열차를 타면 기찻길
주변으로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과 과실수들이 이 지역의 풍요를 대변해준다.
칸챠나부리 - 콰이강의 풍경
골/프/투/어 문/의
Tel: 1644-6578
[ 스마트폰에서 그림을 누르면 전화가 바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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